환자가 편안하고 안락한 환자중심 병원
안녕하세요 인천정병원입니다. 12월 24일 병동에서 첫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.
비록 크리스마스 당일은 아니지만 병동 내 식구들과 함께 케익도 만들어보고 만든 케익을 나누어 먹어보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 많이 가까워져 따스한 연말이 될 것 같습니다.
올 한해도 잘 마무리 하시고 2020년에는 웃음만 가득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